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도와키 마이 (문단 편집) == 활동 == 힘이 약하고 톤이 높은 연기를 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나 내성적인 성격의 캐릭터 배역을 자주 맡는다. 발성과 호흡이 약하다는 약점을 지적 받는다. 게다가 목소리 톤도 매우 높아 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지 않는다는 얘기도 들린다. 그래서 맡는 역할이 한정되어 있는데, 보통 나이 어린 연기를 많이 하고, 고등학생 이상이라도 성격이 소심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하는 편이다. [[소악마]] 캐릭터도 자주 맡곤 한다. 하지만 목소리에 개성이 있고 묘한 매력이 있어 한번 들으면 '아, 이 성우!' 하고 각인된다. 게다가 최유튜브에 올라온 그녀의 보이스 샘플 영상을 보면 생각보다 연기폭이 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상상하기 힘든 열혈소년 연기도 있다. 소년 캐릭터를 맡으면 [[이소무라 토모미]]와 유사한 목소리가 나온다. [* 다만 반응은 대체로 ○○한 이리야 라는 식이 대세다. ex)엄마가 된 이리야] 다만 연기 톤이 일정한 데다 그 톤이 흔치 않기 때문에 한두 마디만 들어도 카도와키가 연기했음을 알 수 있다. 좋게 말하면 개성이 확고하지만, 어느 캐릭터를 맡아도 목소리가 비슷해서 담당한 캐릭터 고유의 개성이 살짝 흐려진다는 단점도 있다. 그러나 2017년에 나온 [[니어:오토마타]]의 [[에밀(니어 시리즈)|에밀]] 역을 통해 약한 발성과 호흡이 많이 나아졌음을 보여 주었다. [[안경]]을 쓰고 있어서(일본에서는 안경보다는 컨택트 렌즈를 선호한다.) 안경소녀 캐릭터를 여러 번 맡기도 했다. [[막장]] of 막장 만화인 [[남자는 불끈불끈]]에서 [[안경소녀교단]] 숭배의 대상으로 나왔다.[* 참고로 본인에게 허락 받았다.] [[에로게]] 데뷔작은 라임색 류기담. 이후 [[니트로플러스]]의 작품 [[스마가]]를 시작으로 에로게 활동을 재개하였다. 명의는 안즈 미츠(杏子御津). 프리랜서라 제약이 적어서인지 쭉 안즈 미츠로 활동중이고, 아예 대놓고 이 명의로 팬 싸인회도 열고 라이브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안즈 미츠 명의로 [[https://twitter.com/anzumitsu|트위터]]도 운영 중이다. [[후쿠엔 미사토]]와 성우 유닛 TAMAGO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다. 지금도 서로를 가장 친한 사이로 언급한다. [[함께 트레이닝]]이라는 몸푸는 트레이닝 애니에서도 목소리를 들려준 바 있다. 공식적으로 해당 캐릭터 담당 성우는 공개하진 않았지만. 2019년 3월 2일에 한국에서 열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2장 로스트 버터플라이|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 Ⅱ.lost butterfly]] 특별상영회에 참가하기 위해 처음으로 [[내한]]했다. 팬들은 "이렇게 귀여운데 애 둘 딸린 아줌마라고!?", "원래 목소리도 이리야 그 자체" 같은 반응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